베이비 페어에 참여했다가,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마마루 하이체어를 접하게 되었어요!
사실 하이체어 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직접 보다보니까 저보다 남편이 반해서 사자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기계 보수 관련된 일을 해서 평소에도 제품의 안전성과 견고한 부분을 잘 보고 파악하는 스타일인데,
마마루 하이체어는 그 점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고 베이비페어 체험장에서 몇번 만져보고 딱 알더라구요.
의자의 모양을 바꿀때 마다 해당 버튼을 눌러야만 변경이되고, 아이 스스로 탈출 할 수 없게끔 견고한 바디와 사용 용도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부품들이 눈에 확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아가가 태어나지 않았지만 미리 구매해둿어요~ 신생아때는 눕혀서 집에서 왓다갓다 시키고(신생아때는 유모차를 집에서 끌고다니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이유식때는 아기 식탁의자로 사용하고, 그 이후에는 학습의자로 사용할 수 있다하여 사용시기가 5~6세인점 까지 사용해보려구요 !